[포토] 문종윤의 스리런에 환호하는 유신고 더그아웃

  • 스포츠동아
  • 입력 2021년 6월 8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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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유신고 문종윤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쳐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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