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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양의지, 홈런 공동 선두로 도약…연타석포 쾅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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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9:46
2021년 6월 19일 19시 46분
입력
2021-06-19 19:46
2021년 6월 19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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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키움전서 브리검 상대로 15호·16호 연이어 작렬
NC 다이노스 양의지(33)가 연타석 아치를 그리고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양의지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1회 1사 1, 2루에서 등장한 양의지는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4구째 변화구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3-0으로 앞선 4회에도 손맛을 봤다. 선두타자로 나선 양의지는 3볼-1스트라이크에서 브리검의 5구째를 받아쳐 다시 한번 좌측 펜스를 넘겼다.
연타석 홈런으로 15호와 16호를 연달아 신고한 양의지는 홈런 공동 1위로 뛰어 올라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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