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임성재, 로켓 모기지 클래식 2R 선전…톱10 진입 눈앞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3 09:31
2021년 7월 3일 09시 31분
입력
2021-07-03 09:31
2021년 7월 3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친 임성재는 공동 14위에 올라 톱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선두 그룹과의 차이는 3타차다.
호아킨 니만(칠레), 톰 루이스(잉글랜드)는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시우(26)는 버디 3개, 보기 3개를 쳐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4위로 미끄러졌다.
안병훈(30)과 강성훈(34)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63위에 올라 힘겹게 기준선을 통과했다.
이경훈(30)과 최경주(51)는 모두 컷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역시 1언더파 143타를 쳐 컷 통과를 하지 못했다.
한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기권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상정… 韓 향해 “조정 가능” 손짓
스페인 국왕, 수해현장서 성난 주민들에 ‘진흙 봉변’
‘강남 8중 추돌사고’ 무면허 운전자, 구속…“도망 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