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뜀틀 양학선 9년 만에 올림픽 출전 확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12 03:00
2021년 7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1-07-12 03:00
2021년 7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뜀틀의 신’ 양학선(29·수원시청)이 부상 우려를 딛고 9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대한체조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양학선을 도쿄 올림픽 단체전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은 아킬레스힘줄과 햄스트링 부상 탓에 지난달 ‘경기력 회복’을 조건으로 대표팀 명단에 올랐다. 위원회는 최근 양학선의 훈련 모습을 살펴본 뒤 ‘양학선 기술’ 구현 등 경기력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뜀틀의 신
#양학선
#도쿄 올림픽 출전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