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PGA 퍼디, 코로나19 양성…12일 사이 세 번째 확진자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4 09:50
2021년 7월 14일 09시 50분
입력
2021-07-14 09:50
2021년 7월 14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AP통신은 테드 퍼디(미국)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16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이탈했다고 14일 밝혔다.
퍼디는 PGA 투어 통산 1승을 기록 중이다. 대회 주최측은 에릭 엑슬리(미국)를 퍼디의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
최근 12일 동안 PGA 투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잭 존슨(미국)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양성 판정을 받아 바바솔 챔피언십과 같은 기간 진행된 브리티시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 오늘 최대 25cm 또 쏟아진다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직원 1명 심정지… 차량 추돌-눈길 미끄러진 버스 등에 3명 숨져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