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허미정·이정은, LPGA 2인 1조 경기 2R서 공동 3위 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6 09:41
2021년 7월 16일 09시 41분
입력
2021-07-16 09:40
2021년 7월 16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미정(32)-이정은6(25)이 2인 1조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허미정-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29타를 친 허미정-이정은은 공동 3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 대회는 2인 1조로 열리는 대회이다.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하고, 2, 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홀마다 더 좋은 스코어를 선택하는 포볼 경기로 열린다.
모리야 쭈타누깐-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는 이날 무려 11타를 줄여 ‘5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26타를 쳐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박인비(33)와-유소연(31)은 이날 5타를 줄였지만,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공동 5위에서 공동 13위로 내려앉았다.
강혜지(31)-양희영(32), 김아림(26)-노예림(미국)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해 공동 7위에 올랐고, 지은희(35)-김효주(26)는 공동 13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제시카 코르다-넬리 코르다(미국) 자매는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1위에서 공동 23위로 하락, 힘겹게 컷을 통과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횡령-배임 연세대 법인본부장, 징계없이 퇴직… 교수들 반발
“건진법사,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
‘사이버 룸살롱’으로 거액 벌고 세금 탈루… 불법도박 수익, 가짜법인 차려 돈세탁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