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정리]〈7월 4주차〉일주일 동안 뉴스에 나온 사진을 정리합니다
18세 마린보이, 한국 수영의 미래를 ‘터치’하다
MZ궁사(안산, 김제덕)의 금빛 데뷔, 33년 불멸의 왕조-여자 단체팀
세계 1위 ‘발펜싱’ 왕좌 지켰다
승자의 손 들어준 조구함 선수, 이것이 올림픽이다!
태권도 명암… 해외선 재발견, 종주국 한국은 사상 첫 노골드
죽다 살아난 한국축구 새역사 쓸까?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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