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광현 열흘 만에 출격…8일 캔자스시티 상대로 시즌 7승 재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21-08-06 08:28
2021년 8월 6일 08시 28분
입력
2021-08-06 08:27
2021년 8월 6일 0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오는 8일(한국시간) 캔자시스티 로열스를 상대로 시즌 7승에 재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릴 캔자스시티와 홈 3연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광현은 8일 오전 8시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와 3연전의 2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7일에는 아담 웨인라이트, 9일에는 존 레스터가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김광현은 열흘 만에 마운드를 밟는다. 지난 7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2⅔이닝(5실점) 동안 홈런 4개를 맞으며 패전투수가 된 이후 첫 등판이다.
당시 경기에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선발 한 경기 최소 이닝, 최다 실점, 최다 피홈런을 기록했다. 이에 5연승이 중단됐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2.88에서 3.31로 치솟았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지난 2일 김광현의 등판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조금 더 휴식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광현이 캔자스시티 타선을 상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캔자스시티는 46승60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캔자스시티 투수는 브래드 켈러로 7승10패를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