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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시안컵 앞둔 벨호, 김혜리·손화연·전은하 부상으로 교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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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14:36
2021년 9월 8일 14시 36분
입력
2021-09-08 14:36
2021년 9월 8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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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를 비롯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9일 오전 경기 파주시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02.10.19/뉴스1 © News1
한국여자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부상으로 교체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8일 “김혜리, 손화연(이상 현대제철), 전은하(수원도시공사)가 부상을 당해 권하늘(보은상무), 서지연(경주한수원), 문미라(수원도시공사)가 대체 발탁됐다”고 밝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지난 7일 파주NFC에 소집했다.
벨호는 오는 13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해 17일 몽골, 23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을 치른다.
한편 벨 감독은 “이번 소집 훈련을 통해 좁은 지역에서의 빠른 조합, 경기장 공간 활용, 결정적 피니시, 빠른 전환, 세트피스 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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