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일본,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개최 포기
뉴스1
업데이트
2021-09-25 09:24
2021년 9월 25일 09시 24분
입력
2021-09-25 09:23
2021년 9월 25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 1월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를 포기했다.
ISU는 25일(한국시간) “일본 빙상경기연맹이 내년 1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훗카이도 오비히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를 포기한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포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 제한 조치와 방역 문제 때문이다.
ISU는 “일본 빙상경기연맹 등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여행 제한, 검역 요구사항,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대회를 정상 개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나아가 ISU는 “스피드 스케이팅 시즌을 관리하는 ISU 워킹 그룹이 실행 가능한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후속 조치는 가능한 빨리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빙상 종목은 여전히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힘든 상황이다.
중국의 경우에도 최근 내년 1월 텐진서 개최 예정이었던 ISU 4대륙피겨선수권 개최를 포기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업들 “통상임금 확대, 올해 가장 큰 부담”
“찍히면 끝”… 트럼프 ‘뒤끝 외교’, 젤렌스키-트뤼도집중 공격
절기 비켜간 ‘청개구리 겨울’… 대한땐 이상고온, 입춘엔 한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