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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록위원 1명 코로나19 확진…접촉자 선별 등 후속 조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26 14:04
2021년 9월 26일 14시 04분
입력
2021-09-26 14:04
2021년 9월 26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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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기록위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O는 “2021 KBO리그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구단과 협의해 선제적으로 밀접 접촉자를 선별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인원들은 검사 후 모두 자택에 대기하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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