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탁구, 인도 꺾고 3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1 18:32
2021년 10월 1일 18시 32분
입력
2021-10-01 18:32
2021년 10월 1일 1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남자 탁구가 3회 연속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이상수(삼성생명), 조승민(국군체육부대)로 이뤄진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1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인도를 3-0으로 꺾었다.
2017년 우시, 2019년 족자카르타 대회 단체전에서 2연속 은메달을 딴 한국 남자 탁구는 3회 연속 대회 단체전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번 대회에 탁구 최강국 중국이 코로나19를 이유로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한국 남자 탁구는 1996년 칼랑 대회 이후 25년 만에 남자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일본-대만의 준결승전 승자와 2일 오전 1시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1단식에서 한국 선수 중 단식 세계랭킹이 12위로 가장 높은 장우진이 사티얀 나나세카란을 3-1(11-5 10-12 11-8 11-5)로 꺾어 기분좋게 출발했다.
2단식에서는 세계랭킹 22위 이상수가 33위 샤랏 카말아찬타를 상대로 고전했지만, 풀세트 끝에 3-2(7-11 15-13 8-11 11-6 11-9)로 역전승했다.
3단식에 나선 조승민이 데사이 하르밋을 3-2(11-4 9-11 8-11 11-6 13-11)로 물리치면서 한국은 결승행을 확정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