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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체코 꺾고 U-23 야구월드컵 8위로 마감
뉴스1
업데이트
2021-10-02 08:59
2021년 10월 2일 08시 59분
입력
2021-10-02 08:59
2021년 10월 2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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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1 U-23 야구월드컵에서 8위를 차지했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SNS 캡처) © 뉴스1
박태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체코를 꺾고 제3회 U-23 야구월드컵(세계야구선수권대회)을 8위에 올랐다.
한국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우다드오브레곤에서 열린 2021 U-23 야구월드컵 순위 결정전 마지막 경기에서 체코에 6-4로 승리했다.
예선에서 1승4패로 B조 5위에 그쳐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순위 결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독일, 체코를 연파했다.
순위 결정전은 같은 조 팀과의 예선 성적을 안고 진행된다. 예선 B조에서 네덜란드를 이기고 니카라과에 패했던 한국은 최종 4승1패를 기록, 8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1회초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윤준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든 다음에 박정현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뒤집었다.
기세를 높인 한국은 3회말 추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와 조효원의 안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하며 5-1로 달아났다.
4회말에도 1점을 딴 한국은 5회초 보제흐 멘식에게 3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6-4로 이겼다.
대표팀은 6일 오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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