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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대회서 1타 차로 컷 탈락
뉴스1
업데이트
2021-10-02 14:12
2021년 10월 2일 14시 12분
입력
2021-10-02 14:11
2021년 10월 2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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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1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1번 홀에서 세컨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2021.10.1/뉴스1
‘탱크’ 최경주(51·SK텔레콤)가 자신이 주최한 국내 대회에서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2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721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에서 2라운드까지 공동 64위(이븐파 144타)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이틀 연속 안개로 시작이 지연됐고, 1일 대부분의 선수들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이날 오전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렀다.
잔여 경기에서 최경주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3라운드 진출이 무산됐다.
그는 컷 통과 기준인 합계 1언더파 143타에 한 타 부족했다. 1라운드서 파를 지킨 16번홀(파3)을 스코어카드에 보기로 잘못 기재해 한 타를 손해본 것이 결정적이었다. 선수가 한 홀의 스코어를 실제 타수보다 많이 적어내면 그 점수가 반영된다.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뒤 곧바로 귀국,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아쉬운 결과를 받아 들여야 했다.
2라운드서 탈락한 최경주는 남은 두 라운드는 주최자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3라운드는 현재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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