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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SF 꺾고 기사회생…NLDS 5차전으로 승부 원점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13 14:29
2021년 10월 13일 14시 29분
입력
2021-10-13 14:29
2021년 10월 13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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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가 마지막 5차전에서 승부의 향방이 갈리게 됐다.
LA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3전 2선승제) 4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끈질긴 승부 끝에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4⅓이닝 3피안타 2볼넷 1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고, 이후 불펜 투수들이 남은 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무키 베츠는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윌 스미스는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1회말 트레이 터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는 2회 크리스 테일러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베츠는 4회 투런 홈런을 날려 승기를 잡았고, 4-1로 앞선 5회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8회말 5-2로 앞선 상황에서 스미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7분에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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