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경, 중국으로 출국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V리그도 관심 부탁”
뉴스1
업데이트
2021-10-22 13:35
2021년 10월 22일 13시 35분
입력
2021-10-22 13:34
2021년 10월 22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 여제 김연경. (라이언앳 제공) © 뉴스1
‘배구 여제’ 김연경(33)이 중국 여자 프로배구 상하이 광명배구단 합류를 위해 22일 출국했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에 따르면 김연경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
2020-21시즌 V리그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2021-22시즌 상하이와 한 시즌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상하이는 그가 2017-18시즌 1년 간 뛰었던 팀으로 4년 만에 복귀다.
김연경은 중국 방역수칙에 따라 2주 간의 자가격리 등을 거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중국 리그는 다음 달 중순부터 두 달여 간 진행된다.
김연경은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 여자 배구를 향한 팬들의 많은 관심도 부탁했다.
김연경은 “16일 개막한 V리그 여자 배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내가 출전하는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단독]국민연금, 홈플러스 회생신청 직전 MBK에 3천억 투자약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