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성현, 2021시즌 조기 마무리…“더 나아진 선수로 돌아올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10-27 17:15
2021년 10월 27일 17시 15분
입력
2021-10-27 17:15
2021년 10월 27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성현이 2021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한다.(박성현 SNS 캡쳐)
박성현(28·솔레어)이 2021시즌을 마무리한다.
박성현은 26일 개인 SNS를 통해 “BMW경기(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아직 2개 대회를 남겨두고 있으나 박성현은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박성현은 메이저대회 2승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7승을 기록 중이고 한때 세계랭킹 1위에도 오른 스타다.
단 지난 2019시즌 뒤 어깨 부상으로 지난 2년간 힘겨운 시간을 보냈고 올해도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그래도 박성현은 시즌 막바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 2022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성현은 “올해도 너무 부족한 저였지만 많은 응원 덕분에 매 경기 힘이 났다. 2022년에는 더 나아진 선수로 돌아오겠다.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