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토트넘, EFL컵 16강전서 로테이션 가동…케인 선발, 손흥민 벤치
뉴스1
업데이트
2021-10-28 05:07
2021년 10월 28일 05시 07분
입력
2021-10-28 05:07
2021년 10월 28일 0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번리와의 EFL컵(카라바오컵) 맞대결서 해리 케인을 선발에 내세우고, 손흥민을 벤치에 대기시켰다.
토트넘은 28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터프 무어에서 번리를 상대로 2021-22 EFL컵 16강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이 경기서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벤치에 대거시키며 로테이션을 기동했다. 골문은 그동안 EPL에서 주전으로 나섰던 위고 요리스 대신 피에루이지 골리니가 지킨다.
수비진에도 변화 폭이 크다.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빈손 산체스, 에메르손 로얄이 포백을 구성했다.
2선에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이 볼란치를 맡고 브라이언 힐, 스티븐 베르바인, 지오반니 로 셀소가 나섰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출격한다.
손흥민을 포함해 에릭 다이어, 루카스 모우라, 탕귀 은돔벨레 등 EPL에서 쉼 없이 달렸던 주축 선수들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손흥민은 지난 9월 열린 울버햄튼과의 32강전에서도 벤치에서 출발해 후반전 투입, 28분을 소화했던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