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 마린보이’ 황선우 강원도청 유니폼 입는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1-05 09:48
2021년 11월 5일 09시 48분
입력
2021-11-05 09:47
2021년 11월 5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수영의 희망, 황선우가 강원도청 유니폼을 입는다. 황 선수가 지난 7월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전을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강원도청 유니폼을 입는다.
강원도는 황선우와 도청 실업팀 입단 계약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고, 계약금과 연봉은 계약 이전까지 비공개이다.
내년 2월 서울체고를 졸업하는 황선우는 내년 1월 1일자로 도청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황선우는 첫 출전한 올림픽인 도쿄 대회에서 자유형 100m 아시아 기록 및 세계주니어기록(47초56), 자유형 200m 한국 기록 및 세계주니어기록(1분44초62)을 경신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청 관계자는 “지자체 실업팀이어서 계약금을 최고 수준으로 지급하진 못하지만 그 외 전폭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단독]국민연금, 홈플러스 회생신청 직전 MBK에 3천억 투자약속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