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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역시 황제…농구 조던·골프 우즈, 운동선수 역대 수입 1·2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5 15:31
2021년 11월 5일 15시 31분
입력
2021-11-05 15:31
2021년 11월 5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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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8)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이상 미국)가 역대 스포츠선수 수입 부문에서 황제라는 별명에 걸맞게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미국 스포츠산업 관련 매체 ‘스포르티코’가 5일(한국시간) 발표한 역대 스포츠선수의 수입 순위에 따르면, 조던이 20억5000만 달러(약 2조4324억원)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우즈는 16억6000만 달러(1조9672억원)로 집계돼 조던의 뒤를 이은 2위에 올랐다.
스포르티코는 선수 연봉, 상금을 기본으로 후원 계약, 출연 및 초청료, 기념품 판매 금액 등을 포함해 산출했다.
선수들이 서로 다른 시기에 활동한 것을 감안해 올해 6월 기준으로 금액 가치를 조정해서 적용한 순위도 발표했는데 여기서도 조던과 우즈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조던은 26억2000만 달러, 우즈는 21억 달러로 늘어난다.
조정 전 순위에선 축구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복싱의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가 3위, 4위에, 농구의 르브론 제임스(미국), 축구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공동 5위에 자리한다.
그러나 금액 가치를 조정하면 골프의 아놀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이상 미국)가 3위와 4위로 올라서고, 호날두는 5위로 밀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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