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윌리엄스 감독 떠난 KIA, 위더마이어 코치도 재계약 불가
뉴스1
업데이트
2021-11-05 16:02
2021년 11월 5일 16시 02분
입력
2021-11-05 16:01
2021년 11월 5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크 위더마이어 코치. 2020.3.20/뉴스1 © News1
맷 윌리엄스 감독을 보좌했던 마크 위더마이어 코치가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KIA 구단은 5일 위더마이어 퓨처스 수비코치를 비롯해 정성훈 1군 주루코치, 서동욱 퓨처스 타격코치 등 3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더마이어 코치는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스카우트 겸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다가 2019년 10월 KIA의 지휘봉을 잡은 윌리엄스 감독을 따라 KIA와 계약했다. 지난해에는 1군 수석코치로 윌리엄스 감독을 도왔고, 올해는 퓨처스 수비코치를 맡아 유망주 육성에 힘썼다.
그러나 윌리엄스 감독이 올 시즌 종료 후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등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위더마이어 코치의 입지도 좁아졌다.
창단 후 가장 낮은 9위로 시즌을 마친 KIA는 대표이사, 단장, 감독을 물갈이하는 등 쇄신 작업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