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대표팀, 3차 월드컵 위해 헝가리로 출국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4 11:56
2021년 11월 14일 11시 56분
입력
2021-11-14 11:56
2021년 11월 14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를 위해 헝가리로 향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ISU 월드컵 3차 대회가 열리는 헝가리로 출국했다.
3차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지난 2차 대회에 불참했던 최민정(성남시청)과 허리 통증으로 2차 대회 남자 1000m에서 기권했던 황대헌(한국체대)이 합류했다.
최민정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차 월드컵 여자 1500m 결승과 여자 500m 결승에서 다른 선수와 충돌하면서 부상을 입었다.
결국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차 대회에 불참하고 국내에서 치료와 재활을 진행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0월 월드컵 1차 대회와 2차 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금3·은3·동4)을 획득했다.
1차 대회에선 이유빈(여자 1500m), 황대헌(남자 1000m)이 금메달을 땄고, 2차 대회는 황대헌(남자 500m)이 금메달을 한 개를 따는 데 그쳤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월드컵 1~4차 대회 성적으로 국가별 출전권을 배분한다. 한국은 1, 2차 대회 부진으로 3, 4차 대회 성적이 중요해졌다.
대표팀은 헝가리에서 3차 대회를 치른 뒤 4차 대회가 열리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로 이동한다.
4차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