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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솔로포 쾅’ 배정대, KT 한국시리즈 첫 홈런 주인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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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16:39
2021년 11월 14일 16시 39분
입력
2021-11-14 16:39
2021년 11월 14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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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배정대(26)가 팀의 한국시리즈 첫 홈런 타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배정대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손맛을 봤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정대의 방망이가 날카롭게 돌았다. 두산 구원 투수 이영하의 2구째 변화구를 받아쳐 그대로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배정대의 한방으로 KT는 2-1 리드를 가져왔다.
KT 구단에도 의미 있는 홈런이다.
2015년 1군에 뛰어든 KT는 올해 정규시즌 1위를 차지,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2015년 KT 유니폼을 입고 1군에 데뷔한 배정대는 팀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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