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산 싹 바뀐 라인업…‘맹타’ 강승호 2번-‘부진’ 양석환 7번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5 17:19
2021년 11월 15일 17시 19분
입력
2021-11-15 17:19
2021년 11월 15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2차전에서 확 바뀐 선발 라인업을 내놨다.
두산은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S 2차전을 치른다.
전날 1차전을 2-4로 패한 두산은 라인업 변화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정수빈(중견수)과 강승호(2루수)가 테이블 세터를 이룬다. 이번 가을야구에서 주로 하위타선에 배치됐던 강승호가 전진배치됐다. 강승호는 1차전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는 등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중심타선은 호세 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박건우(우익수)가 책임진다. 4번 타자 김재환만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하위타선은 허경민(3루수)-양석환(1루수)-박세혁(포수)-박계범(유격수)으로 이어진다.
5번 타자로 중용됐지만, 1차전에서 4연타석 삼진을 당하는 등 부진한 양석환이 7번으로 내려갔다.
두산 선발 마운드에는 최원준이 오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