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EPL서 VAR 득점 취소 공동 1위…4골 무산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9 13:51
2021년 11월 19일 13시 51분
입력
2021-11-19 13:51
2021년 11월 19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비디오판독(VAR) 도입 후 3시즌 동안 가장 많이 득점이 취소된 선수로 나타났다.
미국 ESPN은 18일(현지시간) EPL 870경기에서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가 VAR로 가장 많은 4골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EPL은 2019~2020시즌부터 VAR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 3시즌 동안 VAR로 4골을 잃었다. 이 중 3골은 오프사이드였고, 1골은 동료인 루카스 모우라의 오프사이드였다.
손흥민 때문에 놓친 VAR 득점도 2골이나 된다. 손흥민의 오프사이드로 세르주 오리에, 해리 케인의 득점이 취소됐다.
이것까지 포함하면 마네와 함께 VAR 취소 공동 1위다.
손흥민은 득점뿐만 아니라 퇴장 등 총 10차례 VAR과 관련됐다. 이 부문 최다다. 마네와 칼럼 윌슨(뉴캐슬)이 8차례로 공동 2위다.
2019년 12월 첼시와의 경기에선 안토니오 뤼디거와 충돌 후 VAR을 통해 퇴장당한 적이 있다.
반대로 VAR을 통해 2차례 페널티킥을 얻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