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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마무리 캠프는 영향 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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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10:18
2021년 11월 23일 10시 18분
입력
2021-11-23 10:18
2021년 11월 23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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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화는 “A선수가 22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3일 알렸다.
A 선수와 밀접접촉한 선수 3명도 곧바로 PCR검사를 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화는 대전과 서산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 중이다.
다행히 A 선수가 캠프에 참가한 인원이 아니기 때문에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과 접촉은 없었다. 이에 따라 마무리 캠프는 정상적으로 24일 종료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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