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황희찬 84분’ 울버햄튼, 번리와 0-0 무승부…5경기째 침묵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02 08:14
2021년 12월 2일 08시 14분
입력
2021-12-02 08:14
2021년 12월 2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이 5경기 연속으로 침묵했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번리와의 2021~2022 EPL 14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39분까지 약 84분을 소화했다.
공격 삼각편대에서 왼쪽을 책임진 황희찬은 10월 리즈 유나이티드와 9라운드에서 4호골을 넣은 이후 5경기 연속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10월에만 3골을 터뜨리며 울버햄튼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던 상승세에서 주춤하는 모양새다.
황희찬은 전반 18분 옐로카드를 받으며 EPL 진출 후, 첫 경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황희찬은 전반 16분 공중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매튜 로턴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다. 이후 그라운드에 쓰러지면서 팔을 휘둘러 되갚아줬다.
주심은 황희찬의 행동 역시 위험하다고 판단해 로턴과 황희찬 모두에게 경고를 줬다.
울버햄튼은 6승3무5패(승점 21)로 6위에 자리했다.
토트넘과의 13라운드가 폭설로 연기돼 휴식을 취한 번리는 1승7무5패(승점 10)로 18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비상계엄 정당 주장 與 인사·유튜버 등 내란선전죄로 고발할 것”
[사설]예사롭지 않은 환율-증시, 국가신용등급마저 ‘빨간불’
자영업자 연체액 18조 ‘역대 최대’…연체율 1.7% 9년 반 만에 ‘최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