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투수 이동원·내야수 박승욱, 재취업 성공…롯데 입단
뉴스1
업데이트
2021-12-02 10:35
2021년 12월 2일 10시 35분
입력
2021-12-02 10:35
2021년 12월 2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동원. 2020.4.29/뉴스1 © News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이동원(28)과 내야수 박승욱(29)을 영입했다.
이동원은 올 시즌 종료 후 두산 베어스에서, 박승욱은 KT 위즈에서 방출됐으나 롯데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롯데 구단은 이동원에 대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평가하면서 “빠른 구속이 장점이다. 퓨처스리그 경기에 자주 투입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원은 2012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해 KBO리그 1경기만 뛰었다. 불안한 제구가 문제지만, 150㎞대 강속수를 던질 수 있다. 퓨처스리그 통산 54경기 4승 3패 7홀드 평균자책점 11.60을 기록했다.
박승욱은 2012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했다. KBO리그 통산 382경기에 나가 타율 0.243(676타수 164안타) 10홈런 59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롯데 구단은 “박승욱은 타격에 강점을 지녀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최소 6명 사망”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