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 피겨 차준환-유영, 올림픽대표 1차 선발전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06 03:00
2021년 12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1-12-06 03:00
2021년 1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0·고려대)이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섰다. 차준환은 5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152.07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합계 239.16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여자 싱글에서는 유영(17·수리고)이 쇼트와 프리 합계 208.59점으로 정상에 섰다.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유영
#국가대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반도체 2개 분기 연속 영업익 감소…“HBM 실기한 탓”
“영올드 잡자” 금융사가 유산 정리에 반려동물 관리 서비스도
文 “김경수-김부겸 포용을” 李 “그렇게 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