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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빙속 김준호,월드컵 3차 500m서 개인 최고 기록 ‘34초217’
뉴스1
업데이트
2021-12-06 09:35
2021년 12월 6일 09시 35분
입력
2021-12-06 09:35
2021년 12월 6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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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뉴스1 DB) /뉴스1 © News1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강원도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5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4초2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기록이다.
랭킹 포인트 40점을 추가한 김준호는 세계랭킹 6위를 차지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차민규(의정부시청)는 34초489의 기록으로 11위에 자리했다.
남자 1000m 디비전A에서는 김민석(성남시청)이 1분08초187, 차민규가 1분08초199로 각각 15위와 16위에 머물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은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8분32초920을 기록, 19명의 선수 중 12위에 올랐다. 박지우(강원도청)는 15위(8분34초560)에 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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