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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지소연 교체’ 첼시 위민, 아스널 꺾고 FA컵 우승…시즌 3관왕
뉴스1
업데이트
2021-12-06 10:05
2021년 12월 6일 10시 05분
입력
2021-12-06 10:05
2021년 12월 6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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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주장 지소연(30)의 소속팀 첼시 위민이 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여자 FA컵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첼시는 2014-15, 2017-18시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미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와 여자 리그컵을 제패했던 첼시는 FA컵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지소연은 후반 41분 교체 투입돼 약 5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득점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 3분 만에 프랜 커비의 득점이 터지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첼시는 후반 12분 샘 커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고, 후반 32분 커가 다시 한 번 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소연은 후반 41분 멜라니 로이폴츠 대신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만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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