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드민턴 女복식 이소희-신승찬, 세계선수권서 中에 밀려 준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21-12-20 08:04
2021년 12월 20일 08시 04분
입력
2021-12-20 08:04
2021년 12월 20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1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입상 선수들이 시상식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조가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에 패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4위의 이소희-신승찬은 19일(현지 시각)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2021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3위인 중국의 천칭천-자이판에 세트 스코어 0-2(16-21 17-21)로 졌다.
앞선 4강전에서 국가대표팀 맞수이자 세계 2위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을 2-0(21-18 21-17)으로 완파한 이소희-신승찬은 지난달 프랑스오픈 우승 이후 시즌 두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이소희-신승찬에 밀려 결승행에 실패했던 김소영-공희용은 이번 대회 공동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천칭천-자이판은 2020 도쿄 올림픽 조별 리그 도중 상대인 김소영-공희용에게 중국어 욕설인 “워차오”라는 단어를 내뱉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들은 당시 발음 문제라고 해명했지만 조별리그에 이어 4강전에서도 같은 욕설을 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