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햄스트링 부상’ 황희찬, 밝은 표정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뉴스1
업데이트
2021-12-21 09:51
2021년 12월 21일 09시 51분
입력
2021-12-21 09:51
2021년 12월 21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버햄튼의 황희찬(울버햄튼 SNS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팀 동료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울버햄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선수들은 오늘 몰리뉴 스타디움 내 의료실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 보다 안전하게 경기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울버햄튼에 따르면 스쿼드 내 18세 이상 선수들 전원이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 역시 모처럼 공식 일정에 함께하며 백신을 맞았다.
접종을 마친 브루노 라게 울버햄튼 감독은 “이제 이 건물의 모든 사람들은 예방 접종을 완전히 마쳤다. 우리는 우리와 우리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부스터샷 접종 제안을 받았을 때 모두가 흔쾌히 응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EPL 사무국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코로나19 접종을 장려하고 있지만 실제 접종률은 반도 되지 않고 있다. 반면 울버햄튼은 이례적으로 선수단 전원이 부스터샷까지 완료, 안전 확보를 위해 애쓰고 있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 16일 열렸던 브라이튼과의 2021-22 EPL 17라운드 경기에서 햄스트링 이상을 호소하며 교체됐으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황희찬은 21일 SNS를 통해 “잘 회복해서 반드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글을 남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운전미숙으로 사망사고낸 아내
기대고 있던 아파트 담장 울타리 와르르…여성 2명 추락
“오겜2, 시즌1 넘었다” vs “이야기 정체돼 빨간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