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올 마지막 FA 정훈, 롯데와 3년 18억 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06 03:00
2022년 1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2-01-06 03:00
2022년 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자유계약선수(FA) 정훈(35)이 원소속팀 롯데와 계약했다. 롯데는 내야수 정훈과 3년간 총액 18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11억5000만 원, 옵션 1억5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발표했다. 정훈은 “앞으로도 계속 롯데 소속 정훈이라고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2022시즌에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정훈
#롯데
#계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강추위 이어진다…아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