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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8차 대회서 10위…정승기 13위
뉴스1
업데이트
2022-01-15 08:54
2022년 1월 15일 08시 54분
입력
2022-01-15 08:54
2022년 1월 15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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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 (IBSF 홈페이지) © 뉴스1
‘아이언맨’ 윤성빈(강원도청)이 2021-22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8차 대회서 10위에 자리했다.
윤성빈은 14일(현지시간) 스위스의 생모리츠서 열린 2021-22시즌 IBSF 월드컵 8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 2차시기 합계 2분15초66으로 32명 중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은 이번 시즌 아직 시상대에 오른 적이 없으며 지난 7차 대회서 6위에 올랐던 것이 최고 성적이다.
윤성빈은 2022 베이징 올림픽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날 금메달은 스켈레톤 최강자인 마틴 두쿠르스(라트비아)가 합계 2분14초39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윤성빈은 이보다 1초27 뒤졌다.
두쿠르스는 최근 열린 4차례 대회에서 3차례 우승, 1차례 은메달을 수확하며 최강자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반면 윤성빈 입장에서는 이날 1차 시기가 아쉬웠다. 1차 시기 뒷심에서 밀리며 1분08초20의 기록으로 17위에 머물렀던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 1분07초46(6위)으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함께 출전한 정승기(가톨릭관동대)가 13위(합계 2분15초82), 김지수(강원도청)가 14위(2분15초89)에 각각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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