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9세의 나이로 코리안투어 대상,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했던 김주형(사진)이 아시안투어 2020∼2022 통합 시즌 상금왕에 올랐다. 김주형은 23일 열린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일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우승은 놓쳤지만 시즌 상금 50만7553달러로 생애 첫 아시안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통산 세 번째이자 12년 만에 나온 아시안투어 상금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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