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삼성, 선수 1명 확진…선수단 전원 검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24 13:59
2022년 1월 24일 13시 59분
입력
2022-01-24 13:58
2022년 1월 24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발생했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삼성이 24일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삼성은 선수단 전원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는다.
삼성은 지난 22일 전주 KCC와, 23일 고양 오리온과 차례로 대결했다. KCC는 23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했다.
KBL은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지난 주말 삼성과 경기한 KCC, 오리온 뿐 아니라 KCC와 맞붙은 KGC인삼공사도 선수단 전원이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외에 심판부를 비롯, 해당 경기에 투입된 인원이 모두 PCR 검사를 시행하도록 조처했다.
삼성은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와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다.
KBL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오면 25일 삼성-LG전을 포함해 모든 경기를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