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벤투호, 시리아전 선발 발표…황의조-조규성 투톱, 다시 선봉장으로
뉴스1
업데이트
2022-02-01 21:38
2022년 2월 1일 21시 38분
입력
2022-02-01 21:38
2022년 2월 1일 2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오후(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조규성이 선취골을 넣은 후 황의조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하려는 벤투호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레바논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황의조-조규성 투톱이 다시 선봉에 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5승2무(승점 17)를 기록 중인 한국은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백승호가 3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오는 2월 1일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시리아전을 앞두고 공식 훈련을 갖고 있다. 2022.1.31/뉴스1 © News1
한국은 지난 레바논전과 마찬가지로 황의조(보르도)와 조규성(김천)이 동반 출격, 투톱을 이룬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카잔), 이재성(마인츠)이 그 뒤를 받치고, 백승호(전북)가 볼란치로 출격한다.
포백은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김태환(울산)이 호흡을 맞춘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가 낀다.
지난 레바논전과 비교해 백승호, 김태환, 정우영이 새롭게 출전 기회를 얻었다.
(두바이(UAE)=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