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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국서 ‘팔꿈치 수술’ 마친 추신수 귀국…격리 후 강화 훈련 합류
뉴스1
업데이트
2022-02-05 19:31
2022년 2월 5일 19시 31분
입력
2022-02-05 19:31
2022년 2월 5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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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추신수 (SSG랜더스 제공)© 뉴스1
2021시즌을 마치고 미국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은 추신수(40·SSG)가 5일 귀국했다.
SSG 랜더스 관계자는 5일 “추신수가 오늘 오후 6시4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 7일 간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친 뒤 SSG 퓨처스필드에서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KBO리그에 첫 선을 보였던 추신수는 시즌 초부터 잦은 부상으로 외야 수비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팔꿈치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대부분 경기를 지명타자로 출전해야 했다.
결국 추신수는 시즌 종료 후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왼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았다.
SSG는 지난 1일부터 제주도에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는데 추신수는 제주도로 내려가지 않고 2군 선수들이 훈련하는 인천 강화군의 퓨처스필드로 우선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해 13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461타수 122안타) 21홈런 25도루 69타점 8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60의 성적을 거뒀다.
시즌 종료 후 추신수는 연봉 27억원에 1년 재계약을 맺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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