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고진영, 세계랭킹 1위 유지…넬리 코다와 격차 더 벌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8 10:09
2022년 2월 8일 10시 09분
입력
2022-02-08 10:09
2022년 2월 8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진영(27)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9.34포인트를 기록해 2위 넬리 코다(미국·9.21)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않고도, 코다와의 격차를 벌렸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위를 유지했고, 박인비(34)는 4위, 김세영(29)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미교포 대니엘 강은 6위에 자리했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는 20위로 뛰어 올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채무조정 신청자 18만 명 육박…법인 파산은 역대 최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