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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노보드 ‘천재’ 클로이김, 베이징 金…평창 이어 2연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0 13:43
2022년 2월 10일 13시 43분
입력
2022-02-10 12:02
2022년 2월 10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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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클로이 김이 기뻐하고 있다. 2022.02.10. [장자커우(중국)=뉴시스]
즐기는 ‘천재 소녀’ 클로이김(22·미국)에게 적수는 없었다.
10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클로이김은 1차 시기 받은 94.00으로 지난 평창 올림픽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달성에 성공했다.
환한 웃음과 함께 1차 시기를 시작한 그는 스스로도 “세상에(Oh my god)”라고 환호하며 연기를 마무리했고 94.0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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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 미국 클로이 김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22.02.10. [장자커우(중국)=뉴시스]
1차 시기 압도적인 점수를 얻은 그는 2차 시기와 3차시기에 올림픽 최초 여자 스노보드 1260도 기술에 도전하는 모습도 보였다.
3차 시기 결연한 표정으로 마지막 도전을 펼친 그는 기술에는 실패했지만 결국 웃으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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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가 끝난 뒤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클로이 김이 기뻐하고 있다. 2022.02.10. [장자커우(중국)=뉴시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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