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ISU 회장 만나 공정한 판정 당부
뉴스1
업데이트
2022-02-13 08:30
2022년 2월 13일 08시 30분
입력
2022-02-13 08:29
2022년 2월 13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이 12일 메달플라자에서 ISU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 뉴스1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얀 다이크마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을 만나 쇼트트랙 종목에서의 공정한 판정을 당부했다.
이기흥 회장은 12일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에서 얀 다이크마 회장과 조우했다.
이기흥 회장은 함께 시상을 하게 된 다이크마 회장에게 앞서 펼쳐졌던 쇼트트랙 경기 판정에 대한 우려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열릴 경기에 대한 공정한 판정을 당부했다.
다이크마 회장도 이에 부응하는 경기운영을 약속했다.
앞서 한국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판정 논란 끝에 페널티를 받아 탈락한 바 있다.
이기흥 회장은 당시 다이크마 회장과 영상 회의를 통해 쇼트트랙 종목에서 나온 편파 판정에 대해 정식으로 항의하고, 비공개 영상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 회장은 시상식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최민정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다이크마 회장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