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현식 사보이 호텔 대표, 대한카누연맹 신임 회장 당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17 13:46
2022년 2월 17일 13시 46분
입력
2022-02-17 13:44
2022년 2월 17일 13시 44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현식 사보이 호텔 대표(54·사진)가 대한카누연맹 제13대 회장을 맡는다.
대한카누연맹은 “조 대표가 15일 등록 마감한 회장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서류심사 결과 결격사유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조 대표를 당선자로 확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카누연맹은 전임 정구천 회장(53)이 지난해 말 사퇴한 상태였다.
조 신임 회장은 24일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 회장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진행하지 않는다.
조 신임회장은 2018년 카누연맹 부회장으로 체육계와 인연을 맺었다. 카누연맹은 “조 신임회장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때 남북 단일팀을 결성해 단일팀이 드래곤보트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조 신임회장은 지난해부터 대한컬링연맹 상임고문과 대한체육회 정보통계위원장도 맡고 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성 모텔 화재로 18명 중경상…정확한 원인 파악 중
이재명 “상법개정 반대는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겠다는 것”
트럼프 ‘관세폭탄’ 현실화…“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 제품에 2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