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꼴찌지만 부끄러울 필요없다”…올림픽 뜨겁게 달군 올림피안들의 말말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21 03:38
2022년 2월 21일 03시 38분
입력
2022-02-21 03:00
2022년 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베이징 겨울올림픽]
미케일라 시프린(오른쪽)
스벤 크라머르
요안 클라레
클로이 김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20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폐쇄루프’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도 91개국에서 온 2900여 명의 선수는 뜨거운 열정으로 빙판과 설원을 달궜다. 전 세계 스포츠맨들을 웃고 울게 했던 올림피안들의 ‘말말말’을 소개한다.
#베이징 겨울올림픽
#올림피안
#말말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