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호주오픈 못 뛴 조코비치, 북받쳐 오른 ‘2022 첫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23 03:08
2022년 2월 23일 03시 08분
입력
2022-02-23 03:00
2022년 2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2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1회전에서 로렌초 무세티(58위·이탈리아)를 2-0(6-3, 6-3)으로 물리친 뒤 환호하고 있다. 올 시즌 첫 대회 첫 승이다. 조코비치는 올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논란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
두바이=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