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해민 “LG서 첫해 당당히 이름값”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24 03:59
2022년 2월 24일 03시 59분
입력
2022-02-24 03:00
2022년 2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시즌 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삼성에서 LG로 이적한 외야수 박해민이 23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시작된 2차 스프링캠프에서 가볍게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1차 이천 캠프에 이어 2차 캠프에 돌입한 LG는 다음 달 3∼8일 NC, 두산,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박해민
#lg
통영=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