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美 통계사이트 “선발·구원 모두 가능한 김광현, 다저스에 어울려”
뉴스1
업데이트
2022-02-24 08:10
2022년 2월 24일 08시 10분
입력
2022-02-24 08:09
2022년 2월 24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아직 새로운 둥지를 찾지 못한 김광현(34)의 예상 행선지 중 하나로 LA 다저스가 거론됐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3일(현지시간) “김광현이 다저스와 2년 총액 3600만달러(약 430억원)에 계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저스는 선발진 재건이 시급하다. 복귀 여부가 불투명한 트레버 바우어를 제외하면 훌리오 유리아스, 워커 뷸러 등이 믿을 만한 선발 투수다. 더스틴 메이는 토미존 수술로 인해 시즌 중반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선발과 불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광현은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
매체는 “선발과 구원 모두 가능한 김광현의 유연성은 다저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또한 다저스는 투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탁월했다”며 “김광현의 느린 커브는 세인트루이스 시절 보여줬던 것 보다 잠재력이 더 좋다”고 평가했다.
팬그래프닷컴은 김광현이 2022시즌 27경기(25경기 선발)에서 10승8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Z 이탈 막아라”…내년 9급 공무원 보수 월 16만원 오를 듯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