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경주, PGA 시니어 투어 공동 36위…‘홀인원 두 번’ 히메네스 통산 12승
뉴스1
업데이트
2022-02-28 14:25
2022년 2월 28일 14시 25분
입력
2022-02-28 14:25
2022년 2월 28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경주 (KPGA 제공) /뉴스1
최경주(5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콜로가드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최종 공동 36위를 기록했다. 챔피언스 투어는 시니어 투어로, 만 50세 이상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옴니 투손 내셔널 리조트 카탈리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언더파 215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는 이날 11번 홀까지 파 행진을 벌이다 1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마지막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우승컵은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의 몫이었다. 이날 홀인원 1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친 히메네스는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
앞서 1라운드 7번홀(파3)에서도 홀인원을 기록했던 히메네스는 최종 라운드 14번홀(파3)에서도 홀인원을 터트리며 시니어 투어 통산 12번째로 정상에 우뚝 섰다.
지난 21일 처브 클래식에서 통산 43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는 선두와 4타 차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시니어 투어 두 번째 출격이었던 양용은(50)은 이날 1타를 잃으며 합계 7오버파 223타, 공동 69위로 대회를 마쳤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소년 폭력 조장” 알바니아, 틱톡 1년 간 전면 금지 조치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