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결정적 기회 놓친 손흥민, 평점 7점…팀 내 3위
뉴스1
업데이트
2022-03-02 09:48
2022년 3월 2일 09시 48분
입력
2022-03-02 09:48
2022년 3월 2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FA컵 미들즈브러전에서 평점 7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승부 끝에 0-1로 졌다. 연장 후반 2분 조시 코번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고도 2부리그(챔피언십) 팀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토트넘은 FA컵서 3시즌 연속 16강에 머물게 됐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45분과 연장 전반 15분 맞이한 결정적 기회를 포함, 4차례 좋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점을 받았다. 7.1점을 기록한 에릭 다이어와 에밀 호이비에르에 이어 높은 평점이다.
하부리그 팀에게 충격패를 당한 탓에 토트넘 선수들 대부분이 낮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32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6강서 토트넘을 잡은 ‘도깨비 팀’ 미들즈브러는 선발 11명 중 9명이 7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슈팅을 막아낸 조 럼리 골키퍼는 7.9점을, 중원에서 부지런한 움직임을 보였던 맷 크룩스는 7.8점을 받았다. 조니 호우손은 가장 높은 8.1점을 얻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청소년 폭력 조장” 알바니아, 틱톡 1년 간 전면 금지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