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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쇼트트랙 김아랑, 코로나19 확진…세계선수권 출전 빨간불
뉴스1
업데이트
2022-03-02 18:12
2022년 3월 2일 18시 12분
입력
2022-03-02 18:12
2022년 3월 2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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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2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 플라자 열린 메달 수여식에 참석해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최민정, 김아랑, 이유빈, 서휘민. 2022.2.14/뉴스1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고양시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빙상계에 따르면 김아랑은 전날(1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했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아랑은 곧바로 격리에 들어갔다.
일주일 간 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아랑의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가운데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다.
9일 격리 해제가 되는 김아랑이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단 김아랑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세계선수권 출전에 대한 별도의 포기 의사를 나타내지 않았다. 현재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김아랑은 재활을 한 뒤 훈련에 복귀할 계획이었다.
김아랑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해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한편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3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징계가 끝난 심석희(서울시청)를 포함해 최민정(성남시청)이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에 나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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